Brand Story

O'di born from the heart

​마음에서부터 탄생한 오디​

O’di naturally permeates various spaces and

delivers happiness at any moment.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은 시각적인 요소도 있지만 때로는 향기가 공간을 아름답게 채우기도 합니다.

향기의 느낌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향기는 단순히 탈취의 목적이 아니라 주변이 조금 더 아름답고 편안하게 해주는 또 다른 공간의 인테리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향기의 외관 디자인까지 더해 진다면 더 가치있고 특별해집니다.

단순히 닫혀있는 공간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함께 하는 옷 그리고 하루의 피로를 온전히 가지고 있을 나 자신에게도

향기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안정제 같은 요소입니다.

It starts with the desire to give a scent that can be used together

in any space Became.

Oh’ digusto는 모든 공간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향기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숨 쉬는 공간과 하루 종일 지내는 공간에서의 향기로움은 매시간 마다 그리고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일 테니까요.

5가지의 Oh’ digusto는 어느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기분 좋은 향기로 언제 어디서나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Oh’ digusto]는 고급스럽지만 합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감탄사 Oh와 digusto 후각, 만족하다, 즐기다의 이탈리아어의 합성어로

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나 향기로 만족감을 주고싶은 의미를 담았습니다.